삼천포 급냉 도다리 2미

봄에 제철인 도다리.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남해)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급냉 도다리 2미

※ 중량/사이즈 : 1미 450g~650g / 1kg 내외.

※ 생물여부 : 급냉

※ 성분표시 : 도다리 100%

※ 포장방식 : 비닐실링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쑥과 환상궁합인 [도다리 쑥국] 해드세요.

재료 : 도다리1마리, 육수팩, 무, 양파, 청양고추, 대파, 다진마늘, 된장, 국간장, 소금.

1. 흐르는 물에 도다리 핏기, 점액질 한번 씻어 비늘, 내장까지 제거 후 토막내 준비해줍니다.

2. 쑥도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두꺼운 밑동을 잘라주세요.

3.냄비에 물과 다시팩을 넣어 끓여준 후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4. 다시육수에  무, 양파를 넣고 푹 끓인 후 된장, 간장,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해줍니다.

5. 끓으면 도다리를 넣어 5분간 끓여준 다음 쑥, 홍고추, 대파를 넣고 푹 끓여줍니다.

6.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춰 준 후 맛있게 드셔주시면 됩니다.

시원한 국물과 함께 해장국으로도 추천 드려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가을엔 전어, 봄에는 도다리.

이런 말이 있을정도로 봄을 대표하는 생선 도다리 입니다.

양식이 되지 않는 생선이라 100% 자연산 도다리 가져 왔구요.

겨울에 산란기가 끝난 도다리!

봄에 살이 통통하게 차올라 가장 맛있습니다.

경매 거치지 않고 바로 급냉 하여 생물 도다리랑 다를 거 전혀 없구요.

오히려 저렴하게 맛있는 도다리 즐기심 됩니다.

사이즈는 또 얼마나 크게요.

받아보시면 놀랄 정도입니다 진심.

봄에만 찾아오는 별미라 안먹음 바보소리 듣구요.

이 시기를 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됩니다.

사이즈 좋은걸로  보내드릴테니 구이보다 쑥국으로 드셔보세요.

도다리 선도를 위해 아이스팩 넉넉히 넣어드릴게요.

받아보시고 배터지게 도다리 드시면 됩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신선할때 급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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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봄에 드셔야만 느낄수 있는 부드러움 과 담백함.

당일 조업 후 -40도에서 살아있을 때 급냉 작업 했습니다.

급냉한 상태로 몇 달 동안 보관되어 있고 그런거 전혀 없구요.

재고가 쌓여 가격내려 판매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구이용, 조림용으로도 맛있지만!

봄이니 쑥과 함께 도다리 쑥국으로 추천 드려요.

뭐 어떻게 먹어도 되는 선도와 맛 입니다.

진심 강추하겠습니다.

 Q. 손질 없이 원물 그대로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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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손질은 따로 안 하고 발송 드립니다.

손질하면서 사람 손을 너무 타면 선도가 가버리거든요.

오히려 선도 안좋은 애들이면 손질해서 팔겠지만.

그런 도다리 아니니깐요.

도다리 배와 바로 계약했기에 경매 거치지 않고 바로 급냉했습니다.

무조건 선도 좋을때 급냉한 도다리만 보내드릴거구요.

하나라도 정말 좋은 걸로 챙기세요.

없을때 아쉬워 하시지 마시고 지금 바로 자연산 도다리 맛보세요.

Q. 보관 및 해동은 이렇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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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시다시피 생선류는 보관에 제일 예민합니다.

어떻게 보관, 해동 하느냐에 따라 맛 또한 달라지구요.

저희는 정말 좋은 걸 보내드릴거에요.

잘못된 보관, 해동 으로 인해 맛있는 걸 못 먹으면 속상하잖아요.

저희가 정말 잘 챙겨서 보내드릴 테니 보관만 잘해주시면 정말 맛있는 도다리 요리를 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냉동보관 후 드시고 싶으시면 한마리씩 꺼내 드셔주시면 됩니다.

상온에서 자연 해동 2 - 3시간 하시는걸 추천 드리구요.

혹시나 냉동인 채로 요리하게 되면 살점이 다 부서질거에요.

맛있게 드시기 위해 꼭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