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양꼬치 350g

1년 미만 램으로 숄더부위에서 직접 발골한 대왕 양꼬치

○ 원산지 공개 합니다.

원산지 : 호주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양꼬치 1팩

※ 중량/ 사이즈 : 350g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 : 양고기 100%

※ 포장방식 : 진공포장

※ 기타 : 1팩에 5꼬치 들어갑니다.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해동을 잘 해주시고 기호에 맞게 살짝 소금이나 후추를 치신 뒤 숯불에서는 바로 지글지글, 프라이팬 위에서는 살짝 기름 두르고 구워주세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이 정도 크기의 양꼬치는 보기 힘드셨을거에요.

보통 양꼬치하면 양꼬치집에서 돌려구워먹는 조그마한 양꼬치 생각하시죠?

사각형으로 뚝뚝 잘린 그런 양꼬치.. g수 맞추기 쉽게 사각형으로 뚝뚝 손질하지 않은 채 뚝뚝.

저급의 뒷다리나 앞다리를 사용하지않고, 숄더부위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지방제거, 손수 발골한 큼지막한 대왕양꼬치에요.

오프라인에서 먹는 저가형 양꼬치와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정말 최고의 양꼬치!

양고기는 1년 미만의 램만 사용합니다!

양고기는 어린 양만을 사용해요. 흔히 양꼬치 집에서는 양가죽을 위해 사육한 양들이 죽으면 그 양의 어깨살을 사용해 값싸게 양꼬치집에 유통을 하곤 하는데요!

제가 소개시켜 드리는 이 양고기들은 1년 미만의 어린양만을 사용합니다.

잡내가 있을 수 가 없어요! 아예없습니다.

고유의 양 향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냄새가 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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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청정한 환경에서 자란 1년 미만의 램은 잡내가 없습니다!

냄새가 나는 양고기는 자연사한 양고기가 대부분입니다.

양털을 위해 살다가 수명을 다해 도축한 양들이 있는데요.

그 양들의 어깨살이 대부분 우리가 흔히 먹는 양꼬치로 유통이 되고 그 양꼬치에는 비릿하고 양의 고유향이 심하게 나지만 1년미만!! 어린양은 그런 냄새가 하나도 없어요!

보통 이런 양고기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는 참 드물게 일어납니다.

조리방법이 잘못되는 경우가 있고 해동이 잘 안되어서 나는 경우가 있으니 해동은 충분히!!

 Q. 맛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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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순살 하나하나가 모두 큼지막해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저급의 뒷다리나 앞다리를 사용하지않고 어깨부위로만 작업해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즙이 가득해 풍부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갈변이 있다고 하시면 상온에 30분만 두세요. 

고기를 산소에 30분 정도 노출 시키면 본래의 붉은 색상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때문에 무조건 상했다고 할 수 없으니 다시 붉은색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Q. 양고기 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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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양고기는 돼지, 소고기보다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부드러워 기력보충에 탁월합니다.

양고기는 의사들이 수술후에 권장하는 하나의 식품입니다.

아미노산이 일반 고기들보다 월등하게 풍부하여 기력보충에 정말 좋다고하네요.

옛 징기스칸의 군대들은 양고기를 많이 먹었다고해요.

재밌는 사담하나 알려드릴게요! 양고기집 가서 양갈비 구워드실 때 보면 고기판이 살짝 위로 올라와 있잖아요?

삼각형 모양의 살짝 투구같이 생긴걸 보실 수 있을꺼에요.

그 모양이 바로 징기스칸 군대의 투구모양이랍니다!

징기스칸 군대들은 말을 타고 다니며 기동성이 좋기때문에 말에 항상 짐을 싣고 다니는데 후라이팬까지 챙길 수 없으니 투구에 구워먹거나 끓여 먹었다고 하네요 ^^